2016. 3. 8. 22:08

[최강희] 가식적이라고?!!



외모와는 다르게 어느덧

중견!! 여배우가 된 최강희인데요




최강희는 1977년생이기 때문에

대한민국 나이로 어느덧 40!!!


마.흔.살.입니다!!!



하지만 이기적인 동안페이스 덕분에

아직까지도 영화 등에서는

20대 역할을 고집하고 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혀 어색하지

않은 모습 덕분에 방부제 외모에 대한

사전적 의미에 가장 부합되는 여배우인듯 합니다




최강희는 버라이어티라던가

토크쇼 등에는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기에

평소의 행동들이 조금씩 알려질 뿐인데요




특히나 최강희는 4차원 소녀로

넷상에서는 유명하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최강희의 4차원적인 이미지가

실은 최강희가 스스로 꾸며낸 모습이라거나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너무 가식적인것 같다라고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도 있는데요




그저 있는 그대로를 꾸미지 않고

보여주는 최강희이기도 하고

스스로 드러내는 성격도 아닌데요


그렇다고 변론하는 스타일도 아닌

그저 흘러가는대로 놔두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어쩌면 최강희 스스로 그녀에 대한

오해를 키워왔는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최강희의 뒷모습들을 보게 되면...

과연 무엇이 가식이고 무엇이 꾸밈인지 잘 모르겠는데요



최강희는 연기가 좋아서

배우일을 계속하고 있기는 하지만 

뒷면에는 아픈 과거도 있는데요




최강희가 21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꾸준히 연기를 하게 되었던

나름 생계형 여배우에 속하기도 합니다




또한 굳이 언론에 드러내지 않으면서도

뒤에서 몰래 선행도 꾸준하게 하는 편인데요




헌혈도 이미 30회 이상 했기 때문에

은장까지 받은 상태이며...

이후로 꾸준히 헌혈을 하고 있었다면

지금은 50회 가까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또한 백혈병 어린이를 위해서

최강희는 골수를 기증하기도 했는데요




다른 연예인들이라면 스스로도 그렇고

소속사에서 엄청나게 홍보하면서

이미지 관리에 신경썼겠지만...



최강희의 이런 선행들에 대해서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 걸 보면


최강희 스스로도 그렇고

소속사에서도 굳이 언론에

노출하기 위해서 애쓰지 않고 있는듯 한데요



그런 면에서 최강희의

어디가 가식적인 건지 모르겠네요



게다가 4차원 소녀에 대한 일화로는

2009년까지도 최강희는

핸드폰도 없이 생활했다고 하는데요




핸드폰 대신에 2009년까지도

삐삐를 사용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에 위급한 상황에서 지인과

연락이 안 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핸드폰은 구매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단지 4차원이라는 이미지가 욕심이 나서

핸드폰도 없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있을지 모르겠네요




네티즌들의 악플에도 꿋꿋한건지

아니면 별로 신경쓰지 않고

본인의 스타일대로 살아가는 건지


언론에 자주 모습을 드러내지도 않고

스캔들도 없는 꾸준한 모습인데요



이제 어느덧 마.흔.살.의

중견 여배우가 된 최강희지만(...)

앞으로도 좋은 활동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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