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가수 유미] 억울한 사연!!

[복면가왕 유미] 억울한 사연!!

이번에 복면가왕에서 

백설공주로 출연해서

'미친' 가창력을 보여준

복면가왕 유미입니다

유미의 데뷔 곡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였습니다

신인 가수임에도 불구하고

1집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에

정우성과 전지현이 출연하면서

유미의 노래는 큰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또한 뮤직비디오가 

'2% 부족할 때' 음료수

CF 배경음으로 쓰이면서

더욱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곡이 화제가 된만큼

정작 유미 본인은 화제가

되지 못 한게 못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수 유미에게는

세가지 억울한 사연이 있습니다!!

1. 아쉬운 푸쉬

유미의 소속사는

NHEMG입니다

소속 가수로는

임창정

김종서

U-KISS

LABOUM

더레이

유미

딱 6팀만 존재하는 곳입니다

아무래도 메이저 소속사가 아니다 보니,

적극적인 푸쉬가 부족해서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무대가 부족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얼굴없는 가수?

창조주가 존재한다면

사람들에게 능력을 주실 때

공평하게 배분했다거나

또는 등가교환의 법칙에 따라서

하나의 특화된 장점을 위해서

다른 부분에서의 희생이 필요하다거나

덕분에 많은 실력파 가수들이

뛰어난 실력에도 불구하고

비주얼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수 김범수와

가수 왁스의 경우(...)

소속사와 자발적인 결정에 의해서

얼굴없는 가수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가수 유미의 경우

아름다운 외모에도 불구하고

얼굴없는 가수가 되버린

안타까운 사실!!

3. 어느덧 마흔

가수 유미는 프로필상에

1980년생으로 표기해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쿨한 성격으로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1977년생으로 폭탄발언했습니다!!

소속사에서 1970년대생이면

뭔가 트렌드한 느낌이 없다고

1980년생으로 속이게 되었다는데요

1977년생인 가수 유미는

어느덧 마.흔.살.이 되어버렸습니다

데뷔 15년차의 중견가수(?)지만

소속사의 무책임한 관리로 인해서

무대에 몇 번 서보지도 못 하고

어느새 마흔이 되어버린

복면가왕의 유미입니다

=== 결론 ===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유미는 언제나 목마르다!

(♡를 ♥로 채워주세요

여러분의 공감은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