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2. 12. 13:30

[김선신 아나운서]

치명적 매력 세가지


MBC 스포츠 플러스의

간판 아나운서는 단연

김선신 아나운서인데요


특유의 매력으로

남자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김선신 아나운서입니다

오늘은 김선신 아나운서의

치명적인 매력들을

자세히 파헤쳐보려고 합니다





[김선신 아나운서 매력 첫번째]

귀요미 페이스

김선신 아나운서는 

단아하면서도 귀여운 외모가

인상적인데요


덕분에 아나운서임에도

뭔가 친근한 느낌이 드네요

게다가 키도 155cm면서

몸도 말랐기 때문에

더욱더 귀여운 느낌이

강조되는 느낌입니다



[김선신 아나운서 매력 두번째]

초등학교 교사

김선신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되기 전에

서울의 어느 초등학교에서

1년 정도 근무한적이 있는데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목표에 도전하고 싶어서

교사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과 얘기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아나운서에 지원했다고 하네요

김선신 아나운서같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계시다면

다들 공부 열심히 할 듯 한데... :)



[김선신 아나운서 매력 세번째]

밝은 성격

사내에서 농구동아리

매니저를 맡고 있는

김선신 아나운서인데요


본인 말로는 농구장의

채소연이라고 하네요...

게다가 웃으면서 말할때

굉장히 높은 목소리라서

현장 인터뷰할 때도

선수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죠


또한 카니발원더에서는

외국인들에게 본인을

선샤인이라고 칭했는데요

선신을 영어로 쓰고

끝에 알파벳 e를 붙이면

Sunshine가 되기 때문에

햇살이 되네요


실제 성격과도 잘 어울리는

참 밝은 이름입니다



+김선신 아나운서 매력 요약+


귀요미+초등교생+밝음

팬들사이에서는 귀요미한 외모와

밝은 성격으로 인해서

[선신어린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외모도 그렇지만 성격도

굉장히 매력적인 아나운서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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