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 기상캐스터] 세가지 매력

[이현승 기상캐스터]

세가지 매력

MBC의 기상캐스터로 활약하면서

많은 남성팬들을 거느리고 있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인데요

박은지 기상캐스터가 떠난 자리에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등장하면서

기상캐스터계의 새로운 여신으로

떠오르는 있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입니다

그런 이현승 기상캐스터의

세가지 매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이현승 기상캐스터 매력 첫번째]

글래머러스한 몸매

키 162cm에 46kg으로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데요

게다가 글래머러스한 몸매 덕분에

베이글녀로 통하는

이현승 기상캐스터입니다

남편분이 유독 날씨 예보를

꼭 챙겨서 보고 있다면

게다가 그 날씨 예보가

유독 MBC라면....

아내분들은 긴장하시는 편이...

[이현승 기상캐스터 매력 두번째]

엄청난 동안 페이스!!!

85년 2월 9일생으로

현재 무려 서.른.한.살.입니다

하지만 어느 누가 

이현승 기상캐스터를

삼십대로 볼것인지...

삼십대의 나이에도

엄청난 동안을 자랑하는데요

외모 자체가 이지적이라던가

팜므파탈 느낌이 아닌

귀요미상이라서

더욱 동안 느낌이 나기도 하네요!!

[이현승 기상캐스터 매력 세번째]

청순섹시!!!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약간 동양적으로 생긴 외모인데요

덕분에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느낌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몸매는

서구적인(?) 섹시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동양적인 외모와

서구적인 몸매의 조화로

반전 매력이 있습니다

청순섹시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이현승 기상캐스터네요

+이현승 기상캐스터 매력 요약+

베이글녀+동안페이스+청순섹시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예보를 해주면

비오는 날씨를 안내하더라도

왠지 화창한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