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은 아나운서] 세가지 매력

[이재은 아나운서]

세가지 매력

MBC아나운서국의 막내인

이재은 아나운서는

현재 MBC의 가장 핫한

아나운서로 통하고 있는데요

MBC 아나운서중에서도

가장 어린 나이이지만

이제 나름 4년차를 바라보는

베테랑 아나운서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이재은 아나운서의

세가지 매력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이재은 아나운서 매력 첫번째]

엄청난 체력!!

현재 '세상을 여는 아침' DJ와

'스포츠뉴스' 주말 진행을

동시에 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일주일 내내 방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무려 5개의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는데요

덕분에 주말에도 쉬지 못 하는 편이라서

월요병은 없다고 할 정도네요

현재 MBC의 노예로서

엄청난 체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잠깐...눈물 좀 닦고...)

[이재은 아나운서 매력 첫번째]

착한 두뇌(?)

이재은 아나운서는

미스유니버스 출신인데요

덕분에 영어에도 

엄청나게 능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은 아나운서는

미국 출장도 잦은 편이네요

게다가 스포츠 관련 지식도

해박하기 때문에 스포츠 관련

프로그램에서도 본인의

관점과 비평을 충분하게

소화해내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이재은 아나운서 매력 첫번째]

엉뚱 성격

개신교신자인데요

게다가 술도 

잘 못 마시는 편이라고 합니다

덕분에 지인들과 동료들은

사이다 먹고 취한 척 한다고

이재은 아나운서를 놀린다고 하네요

또한 웃음소리가 '하하하하하'하고

굉장히 호탕한 편인데요

덕분에 어머니에게 좀 조신하게 웃으라며

혼난적도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고기를 엄청 좋아한다는데요

덕분에 MBC 아나운서국에서

별명은 '코끼리'라고 합니다...

이재은 아나운서 외모가 엄청 예뻐서

까탈스럽지 않을까 했는데

실제로는 엄청 엉뚱하고 

털털한 편인것 같네요

+이재은 아나운서의 매력 요약+

무한체력+착한두뇌+엉뚱성격

소치에서는 여신으로 통했던

엄지척 미모의

이재은 아나운서인데요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