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2. 15:00

[휘경 파출소] 자살 VS 타살 !?


서울 동대문에 있는

휘경 파출소에서 

자살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단 상황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 휘경 파출소 사건 ---



1. 낌새?


근무가 시작되었지만

이모 경위가 오지 않자

동료 직원이 이상한 낌새를 느낌




2. 숙직실


3월 22일 낮 12시 30분

동료 직원이 숙직실에 도착




3. 이모 경위



이모 경위는 47세로

숙직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



4. 정황


시신 옆에 권총이

놓여있는 상황




5. 자살?


경찰은 이모 경위가

자살이라는 전제하에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상황



6. 유서?


하지만 자살이라고는 해도

유서도 없는 상황




--- 휘경 파출소 사건 의혹 ---



1. 유서?


자살하였다는 전제하에

경찰의 수사는 시작되었지만

유서가 발견되지 않은 점




2. 권총?


시신 옆에 권총 발견

하지만 도심 한가운데서

큰 소음이 있는 권총으로 자살?




3. 소리?


숙직실에 있던 이모 경위의 시신

하지만 정작 아무도 듣지 못 한 소리?



4. 숙직실


근무지와 숙직실의 거리를

생각해 볼 때 숙직실의

권총 소리를 듣지 못 했다는 정황?



5. 낌새?


근무 시간이 되어도 내려오지 않았다는

같은 동료의 반응


소리는 듣지도 못 하고

그저 시간이 되니 

숙직실에 가보는 모습



6. 시체 두둥!!



그리고 보란듯이 시체 발견...




=== 휘경 파출소 결론 ===




도심 한가운데서 벌어진 권총 자살,


하지만 어느 누구도 듣지 못 한 권총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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