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15. 11:53

[박영선 이철희] 사건 진상!!



정청래 컷오프로 인해서

야권지지자들에게

엄청난 실망감을 주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입니다


게다가 어젯밤 정청래 의원의

재심청구에 대해서 '기각!'을

결정하면서 정청래 의원의

20대 총선 출마가 불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정청래 의원의

컷오프에는 이면이 있었는데요



그 이면을 보고 나니

속이 부글부글 끓어서

도저히 참을 수가 없습니다



--- 정청래 컷오프 내막 ---




1. 박영선 이철희의 A맨



박영선 이철희는

자신들이 밀고 있는

인물인 'A'가 있었습니다



2. 여론 조사



A맨을 밀기 위해서

서울 지역구를 상대로

여론 조사를 실시한 결과


그 A맨이 서울 마포 을에서

승률이 높은 걸로 판명




3. 마포 을 청소


결국 박영선 이철희는

서울 마포 을의 현역

국회의원을 몰아내야 했습니다



4. 정청래 두둥!!



하지만 서울 마포 을에는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포인

정청래 의원이 있었기 때문에


박영선 이철희 둘의 파워로는

도저히 밀어낼 수 없는

버거운 상대였습니다



5. 비대위 입김


정청래 의원 컷오프에 대한

명분이 없었기 때문에


박영선 이철희 둘은

비대위에 막말 정치인은

컷오프시켜야 한다고 제기!!




6. 정청래 컷오프!!


정청래 의원은 막말 정치인이라며

자숙하라고 하며

더불어민주당에서 컷오프 단행!!



7. 보이지 않는 손



그런 와중에 최재성 의원은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밝히는데...



그 보이지 않는 손이 바로

박영선 이철희였으니...!!



8. 정청래 재심청구 기각



보이지 않는 손이 버티고 있으니

국민들의 들끓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정청래의 재심청구도 기각!!




9. 녹취록


더불어경제콘서트 브리핑


시작 전 박영선 이철희 둘의 대화


이철희: "여론이 심상치 않다."


박영선: "SNS는 그럴 수 있어,

그런데 휘둘리면 안돼" (웃음)




10. 유시민


박영선 이철희에 대해서

유시민은 정치물 먹은 사람들에게는

뻔히 보이는 수작이라면서

내가 틀렸다면 고소해도 좋다고 발언!!



11. 오리발


박영선은 페이스북에서

자신은 정청래 컷오프와 상관이 없으며

정청래의 컷오프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다면서 드립중



--- 박영선 이철희 ---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을 흐린다

라는 속담이 떠오르는 상황입니다



이번에는 게다가 미꾸라지가

두마리나 있는 상황이네요



=== 결론 ===



미꾸라지 두마리로 매운탕을!!


박영선과 이철희에 매운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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