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9. 17:27

[문재인] 안에서는 팀킬, 밖에서는 방패막이!!!




요즘 들어서 새누리당의

무조건 트집잡고 밀쳐내기 때문에


밖에서는 방패막이 신세로

묵묵히 버텨내는 문재인인데요




하지만 새정치/호남권 등등에서는

내부에서 갑작스러운 팀킬(!!!!)을 하는 등


내외부적으로 입지가 

많이 좁아진 문재인입니다




요즘 들어서 유독 문재인이

외로워 보이는건 기분 탓일까요




누구보다도 당당하고

누구보다도 다부지고

누구보다도 포부있던




그러한 문재인의

모습이 그립습니다




문재인이 행복했던 시절은

아무래도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함께 있었을 당시였을 텐데요




문재인과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관계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테지만

새삼스럽게 다시 한번

둘의 관계가 그리워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의 관계를 보게 되면


마치 인생의 동반자라고 해도

모자라지 않을 만큼

기나긴 시간을 함께 했던

동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문재인은 '법무법인 부산'에서

후배 변호사로서,


민주당의 대선 캠프에서는

부산 지역 선거 대책본부장으로,



참여정부 시절에는

청와대의 민정수석으로서

비서실장을 역임하기도 했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사태에서는

위기 돌파를 위하여

변호인단을 꾸리기도 하는 등,




노무현 전 대통령이 퇴임하고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출동시킨

검찰로부터의 표적 수사에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변호를 맡기도 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에는

'노무현 재단'에서 이사장으로 일하기도,



어찌되었든 故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는

일생일대의 찬란한 순간과

일생일대의 어두운 순간까지도



언제나 그의 곁을 지켜주었던

문재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둘의 희로애락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고

눈시울이 붉어질듯 합니다




문재인에 대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신뢰를 가늠해보기 위해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후보시절에

부산에서 연설했던 내용이 좋을듯 한데요





"저는 제가 아주 존경하기도 하고,

하지만 나이는 저보다도 훨씬 적은 편인

아주 믿음직스러운 친구라고 할 수 있는

문재인을 제 친구로 두고 있는 것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라는 사람은 대통령 감이 됩니다.

나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일 좋은 친구를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제일 좋은 대통령 후보이지 않겠습니까."




이 정도면 노무현 전 대통령과

문재인의 관계는 그야말로 

신뢰의 끝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사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경우

인물 자체가 굉장히 직설적인 성격이기 때문에

립서비스 등으로 언행을 할 인물은 절대 아닌데요




그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인물됨을 보았을 때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새정치연합 내부에서는

언제나 팀킬을 해대면서

문재인을 궁지로 몰아내고 있고





정작 새누리당에서 칼날을 휘두를 때

새정치연합은 문재인을 앞세워서

방패막이로 세워두고 있고...




내외부적으로 칼부림에

몸 상할 날 없는 문재인인데요




문재인의 행복했던 얼굴이 그립네요

또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미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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