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21. 15:31

[국민의당 비례대표] 청산 vs 양산 !!!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 논란에 대해서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이

비난을 퍼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들을 보게되면 

국민의당도 논란을 일으키는 모습입니다




-- 국민의당 비례대표 내막 --



1. 안전빵 7번


국민의당의 비례대표

당선 안정권은 7번 후보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2. 127명!!!


국민의당 비례대표 공모에

무려 127명이 신청하였습니다




3. 겨우 20명!!


127명에 대한 자격 심사와

면접을 통해서 20명으로 압축!!





4. 국민의당 비례대표 1차 명단


1)이태규 전략홍보본부장

2)박선숙 사무총장

3)김근식 통일위원장




5. 안철수 측근?


위의 세 인물은 모두

안철수 공동대표의

핵심 측근들이기 때문에


국민의당 내부에서

당내 반발이 거센 모습입니다




6. 당규 위반!!


게다가 이태규 본부장의 경우

공천심사위원 경력으로 인해서


당규 48조 위반으로

비례대표 후보자 추천 대상 제외라는 의견



--- 국민의당 계파갈등? ---



1. 친안 계열?


친노 패권주의 청산이라고

부르짖으며 계파 갈등을

혐오하던 안철수였지만


스스로 안철수계열을 만들어내며

계파갈등을 일으키는 모습



2. 새정치?


새정치를 부르짖던 안철수였지만

결국에는 긁어모은 이삭들로

전혀 새롭지 않은 정치를 하는 모습



=== 국민의당 비례대표 결론 ===



안철수의 계파 갈등 청산?


안철수의 계파 갈등 양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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