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 매력포인트 No.3

[박선영 아나운서]

매력포인트 No.3

2007년에 아나운서가 되어서

현재는 8년차로 접어드는

베테랑 아나운서입니다

SBS의 간판 아나운서로 통하는

박선영 아나운서는 굉장히

매력이 많은 아나운서인데요

그러한 박선영 아나운서의

매력 포인트에 대해서

조사해보았습니다 또닥또닥

[박선영 아나운서 매력포인트 No.1]

진정한 프로

박선영 아나운서는 2007년에 

SBS 공채를 통해서

입사하게 되었는데요

당시 입사 5개월만에 

SBS 8 뉴스의 주말 앵커로서

뽑히게 되었습니다

당시 26세라는 젊은 나이로

SBS 8 뉴스 앵커로 뽑혔기에

엄청난 유명세를 날리게 되었는데요

또한 2010년 이후부터는

전국단위의 선거가 있을 때마다

선거방송 메인캐스터로서

활약하고 있는 중인데요

하이힐을 신은 상태로

12시간 동안 계속되는

생방송에서 서있는 상태로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게 되면

정말 엄청난 프로의식이

느껴지는 박선영 아나운서입니다

[박선영 아나운서 매력포인트 No.2]

뜨거운 눈물

SBS 애니갤러리를 진행하고

3년후에 평일 8뉴스를 맡으면서

하차하게 되는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게다가 소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아 선수와

인터뷰를 진행하는 와중에는

김연아 선수와 함께 옆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는데요

또한 인터뷰가 끝나면서

김연아 선수를 향해서

"행복해야 돼!"라면서

크게 외치는 장면에서는

큰 감동을 느낄 수 있었네요

[박선영 아나운서 매력포인트 No.3]

엄지척 외모

2010년에는 벤쿠버까지 가서

올림픽 방송을 진행했는데요

벤쿠버에서의 방송을 통해서

'벤쿠버 여신'으로 불릴 정도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엄지척 미모를 인증했습니다

또한 2012년에 있었던

런던하계올림픽을 통해서는

영국의 '더 가디언'지에도

박선영 아나운서의

기사가 올라왔는데요

영국 주요 언론에 한국 앵커가

보도된다는게 흔한 일은 아니라는데요

박선영 아나운서만의

단아한 외모가 영국에서도

엄지척으로 통했나 보네요

또한 박선영 아나운서는

뽀뽀녀로도 유명한데요

우 발음을 하게 되면

입술을 모은 다음에 눈을 감게 되는

버릇이 있다고 하네요

+박선영 아나운서 매력 정리+

프로정신+뜨거운눈물+엄지척외모

박선영 아나운서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관해서도

가끔씩 수요집회에 참가하며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SBS 8 뉴스의

클로징멘트를 통해서는

일본에 일침을 놓기도 했는데요

박선영 아나운서는

외모만이 아니라

생각 자체도 굉장히 아름다운

아나운서인듯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