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정 아나운서] 매력 세가지

[조은정 아나운서]

매력 세가지

1994년생으로 이제 겨우

스.물.두.살.의 나이인

조은정 아나운서인데요

OGN 소속의 아나운서로

엄청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나 조은정 아나운서는

은근히 매력이 많은데요

오늘은 조은정 아나운서의

세가지 매력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조은정 아나운서 매력 첫번째]

아름다운 몸매

조은정 아나운서는

서울예술고등학교 졸업 후

이화여대 무용학과에

재학중인데요

무용 전공이라서 그런지

몸매가 상당히 좋은 편입니다

무용 연습도 하면서

몸매 관리에도 상당히

신경을 쓰고 있는듯 하네요

[조은정 아나운서 매력 두번째]

귀요미 페이스

조은정 아나운서는 아직

스물두살이라서 앳된 모습이기도 한데요

덕분에 엄청나게 귀여운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용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에

귀요미얼굴이 더해져서

남성 시청자들의

가슴에 불을 지피고 있는

조은정 아나운서네요

[조은정 아나운서 매력 세번째]

허당기

OGN에서 스타크래프트 경기를

팀플로 진행했었는데요

같은 팀의 저그 종족인 해변김이 

공격을 받고 있어서 얼른

프로토스 종족인 조은정 아나운서가

얼른 질럿을 보내주었는데요

막상 조은정 아나운서는

해변김과 동맹을 맺지않았고...

결국에 조은정 아나운서의

질럿들은 해변김의 저글링을

썰어버리면서...큰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실제로 스타크래프트가 유행중일때

조은정 아나운서는 유치원생이었다는데요...

그래도 잘 모르지만

방송을 위해서 스타크래프트를

글로 열심히 배웠을 조은정 아나운서를

생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요

+조은정 아나운서 매력 요약+

무용몸매+귀요미얼굴+허당기

아직 어린 나이라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아나운서인데요

조은정 아나운서 앞으로도

좋은 활동 기대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