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3. 30. 10:03

[패류독소 확산] 조개 먹기 전에?!!


패류독소 확산되고 있어서

많은 위험이 예상됩니다


일반 소비자들로서 패류독소 확산에서도

피해받지 않기 위한

안전한 방법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패류독소 확산 --



1, 패류?


어패류가 아닌 패류!!만 해당

패류란 기본적으로

어패류에서 물고기를 제외한 것!!


다시 말해서,

바지락, 굴, 조개, 가리비,

홍합, 진주담치 등등등

껍질이 있는 것!!

쉽죠?



2, 패류독소 확산?


유독성 플랑크톤이 생성한

독소이기 때문에 그러한

플랑크톤을 패류(조개류)가

먹고서 패류에 독소 축적


3, 증상?


패류독소 확산에 의해서

오염된 패류를 먹게되면


구토 증상은 물론이고

입술, 혀, 팔다리 등의

근육마비와 호흡곤란 증세


4, 기간?


패류독소 확산 기간은

우리나라의 연안의 경우

보통 1~3월 사이에 출현

4~5월 중순까지 최고치!!


5월 중순 이후 소멸되고

그 이후 안전한 편



5, 대처법?


경남 진해만 해역의

패류독소 확산만 위험하니

다른 지역은 안전한 편


경남 진해 근처 바다에서

낚시꾼이나 행락객이

자연산 패류를 채취해서

먹지 않으면 안전한 편!!


다른 지역의 양식장의

패류들은 비교적 안전한 편!!




== 패류독소 확산 결론 ==



경남 진해 근처에서


굴러다니는 조개류 섭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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